여행하는 디지털노마드
이 블로그는 여행을 좋아하는 디지털노마드가 세계 여행을 하며 얻은 여행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위스 여행에서 교통비를 아끼려면 그냥 구간권을 사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융프라우 VIP 패스라는 이름이 뭔가 관광객용 호갱 상품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직접 써보고 나서 생각이 완…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머리가 아팠던 건 예산이었습니다. 8박 9일 일정에 교통비로만 약 160만 원이 나갔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물가가 비싸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거든…
항공권을 예매하고 나면 꼭 한 번씩 다시 검색해보게 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출발 6개월 전에 일찍 사면 더 싸다고 철석같이 믿었는데, 막상 여행 한 달 전에 다시 확인해보니 제가 산 가격보다 30%나 저렴한 티…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 해마다 같은 고민을 합니다. 동남아는 덥고, 유럽은 비싸고. 그 사이에서 어딜 가야 할지 몰라 헤매다가 저는 스페인 여행 중 무더위에 지쳐 무작정 검색하다 조지아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2…
배낭을 어떻게 꾸려야 하는지, 신발은 어떤 걸 신어야 하는지, 체력이 부족하면 못 가는 건지. 산티아고 순례길을 처음 생각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막히는 지점이 바로 이겁니다. 저도 2019년 10월, 37일 일정을…
기내 반입 금지 물품 때문에 공항에서 짐을 압수당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시지 않습니까? 저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해 새로 장만한 등산 스틱을 중국 경유 공항에서 통째로 빼앗긴 적이 있습니다. 프랑스행 비행기를 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