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디지털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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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한국을 떠나는 건 사실 꽤 용기가 필요합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무더위가 슬슬 기지개를 켜는 시기라,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결국 에어컨 빵빵한 동남아로 향하는 분들이 많죠. 저도 오랫동안 그랬습니…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다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 1년 세계여행을 떠날 때 비엔나에서 첫발을 내딛고는 아무 계획 없이 그냥 발 닿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즉흥…
동남아에서 그랩(Grab) 앱 하나로 택시 호출부터 음식 배달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건 여행자들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저도 작년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거의 매일 사용했는데, 편리한 점과 막상 써보면…
솔직히 저는 첫 유럽 여행 때 택스리펀(Tax Refund)이 그냥 영수증 하나 내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출국 국가 기준, 대행사별 처리 방식, 세관 도장 순서까지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
해외여행에서 통신 연결을 잘못 선택하면 로밍 요금이 수십만 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30개국 이상을 여행하면서 로밍, 현지유심, eSIM을 전부 써봤는데, 솔직히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방법은 없었습니다. 여행지와…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권을 꺼냈을 때 유효기간이 생각보다 얼마 안 남아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아챈 경험, 한 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2018년 중국 심천 출장을 앞두고 여권을 확인했더니 유효기간이 …
경유지에서 24시간 이상 머물면 '스탑오버', 24시간 이내면 '레이오버'라고 부릅니다. 단 두 글자 차이인데, 항공권 가격과 여행 경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는 경유 시간이 길게 잡…